존경과 행복의 학교에 대하여
결국 모든 분야에서의 차이는 어디서 비롯될까요?
바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본질을 들여다 볼 수 있으며 나에게 맞는 구체화 된 전략과 방향을 수립하고 꾸준히 실천하여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냐 없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ESG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제대로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 이해의 핵심은 ESG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공감하고 내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며칠전 지방에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ESG 강연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강의를 들으셨던 몇몇 분들이 나와 얘기를 나누고 싶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목소리로 그동안 ESG 강의를 여러차례 들었는데 유명훈대표님 강의를 듣고 나서야 이해가 되었고 무엇을 해야할지 알겠노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른 강사들은 기업의 현실도 모르고 뜬구름 잡는 얘기만 하다가 가더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 한분은 그동안 ESG를 기후변화 예방하고 사회공헌활동 하고 윤리경영하면 된다고 배웠다면서 이런 잘못된 교육이 지금도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일이라면서 한탄하기도 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다행인 것은 결국,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끝까지 남는다는 사실입니다.
조금 느린 것처럼 보이지만 제대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끊임 없이 공부하고 실천하고 정진하며 나아갑니다. 그러다 보면 본질에 더 가까이 가있게 마련입니다.
제가 국내 최초의 CSR, 지속가능경영, ESG 전문가로서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100건 이상의 컨설팅을 수행하고 매년 100회 이상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매일 공부하고 동향을 살피고 사례를 연구하며 데이터를 쌓아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제 그동안 쌓아온 것들을 좀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구이지학(口耳之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귀로 들은 즉시 입으로 내뱉어 버리는 배움을 뜻하는 말입니다.
즉, 배운 것을 깊이 새겨보거나 제 것으로 만들지 않고 남에게 전하기만 하는 학문을 조심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SG분야에는 이상하게도 구이지학이 넘쳐납니다.
너도 나도 전문가 행세를 하고 너무나 쉽게 정의 내려 버리고 뜬구름 잡는 지표놀이나 하다가 흐지부지되기 일수입니다.
ESG와 지속가능경영은 이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다음세대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렇게나 중요한 일에 대충이란 있을 수 없으며 가짜 전문가들의 잘못된 가이드로 잘못된 인식이 확산되는 것 또한 막아야 합니다. 어디서 2~3일짜리 강의를 듣고 다른 사람들에게 강의를 한다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강의를 하고 교육을 한다는 것은 무한한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KoreaCSR과 존경과 행복의 학교는 구이지학을 지양합니다.
진짜 ESG를 배우고 진짜 ESG를 실천하고 진짜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KoreaCSR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주시고 일정과 프로그램을 맞춰 직접 가평 < 존경과 행복의 학교 >에 오셔서 수업을 들으실수도 있고 외부 강연 요청을 주셔도 됩니다. 필요 시에는 온라인 화상 강의도 가능합니다.